할렐루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사역지 소식과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이곳 사역에 함께 하여 주신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선교사의 상을 주실 것입니다!!

  1. 솔롤로 지역 목회자 세미나
    뉴져지 벤자민 오 목사님이 오셔서 3일간 이곳의 목회자 33명에게 구원에 대하여 쉽고 자세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신앙생활의 첫 단추와도 같은 구원에 대하여 이제 목회자들이 확실히 알고 분명히 가르치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우리 학교의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짧지만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앞으로 1년에 2번 벤자민 오 목사님이 이곳에 오셔서 목회자들과 학생들에게 구원의 도를 확실하게 가르쳐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목회자들과 교사 그리고 학생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1. 두 지역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
    이곳에도 안타깝게 교단들의 지도자들이 양보다는 교회에 욕심이 많아 마음이 아픈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두 마을에 하나님께서 영적인 부흥을 허락하셨지만 기존 교단들의 욕심으로 부흥의 불은 꺼지고 양떼는 뿔뿔이 흩어진 마을에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선한목자교회 <사마리탄 핸즈>라는 모임에서 가뭄이 극심하여 사람과 가축들이 죽어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서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식량과 건초를 살 수 있는 큰 금액의 헌금을 보내주셨고 이지역의 50개 교회를 통해서 교회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반을, 그리고 교회 주변의 가난한 무슬림들에게 나머지를 나누는 사람과 가축을 위한 식량 사역을 하였습니다.

많은 무슬림들 특히 무슬림 지도자들조차도 교회의 이러한 선행에 감사해 했고, 방치되었던 두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꺼져가는 불씨가 살아서 이제는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이 되었습니다.

곧 이 지역에 교회 건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이 교회를 통해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1. 이제는 지쳤나요?
    지난 한달동안 말라리아+아메바를 2번 걸려 고생하고, 기계대패에 손가락을 다치고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에 낙심이 되네요.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생각도 합니다. 그렇지만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다시금 우리에게 힘을 더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다시 일어나 달려갑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안식년을 못한 장기선교사 회복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재충전 하도록 하나님께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지금 충전중입니다.^^
이곳에서 몸과 마음에 병이들고 지친 선교사님들과 서로를 위로하며 힘을 얻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은 : 한국에서 한 청년이 저의 사역을 돕기 위해서 모얄레에 들어왔습니다. 라끼와 디부 다다차에 진행중인 공사들을 위해서 공사일꾼들과 자재등을 날라다 주어서 모든 일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 성실한 청년입니다. 할렐루야!!

  1. 기도제목

1) 우리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불을 주옵소서.
2) 두 곳의 교회 건축이 순적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인이가 8월에 뇌종양 수술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모얄레에서 저 대신 일을 해 주어서 제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가면 인이가 나와서 수술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어려운 수술이 아니고 감마나이프로 수술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기도해 주세요!!